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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중독, 자가진단 테스트
    좋은글, 책 2021. 4. 22.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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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잔뜩 과식하고 나서 바로 후회하며 다이어트를 결심한 적.. 살면서 한 두번쯤 다 있을 것이다.

    그런데 가끔 한 두번이 아니라 계속되는 과식으로 소화불량이 지속되고 신체적으로 문제까지 생긴다면...

    혹은 모든 감정을 음식을 먹는 것으로 해소하려는 마음이 든다면...

    “나는 혹시 음식중독이 아닐까?”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한다.

    음식중독 자가진단 테스트 해보기

    1. 배가 부른데도 계속 먹고 싶다.
    2.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많이 먹게 된다.
    3. 배가 터질 듯한 느낌이 들 때까지 먹는다.
    4. 실패하기 쉬운 규칙을 자꾸 세운다.
    (저녁 6시 이후 금식, 간식 끊기 등)
    5. 먹으면서 죄책감을 느낀다.
    6. 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만들어서 먹는다.
    (내일부터 다이어트 할거니까, 오늘은 우울하니까, 이 빵은 동료가 준거니까 등등의 이유를 만든다)
    7. 남들 몰래 숨어서 먹는다.
    <출처: ‘또, 먹어버렸습니다’ /김윤아 저 /다른 출판사>

    위의 7가지 증상들은 ‘치료가 필요한 정도의 폭식’을 하는 사람에게 흔히 나타나는 모습이라고 한다.

    이런 증상이 없는 사람들도 과식하는 경험은 흔히 있는데, 그렇다면 ‘폭식’의 기준은 과연 뭘까?

    + 식이장애에서 폭식을 말할 때는, ‘내가 먹는 것을 조절하고 통제할 수 있는가?’ 가 기준이 된다고 한다.

    내 스스로 식욕을 이기지 못해 참기가 어렵고, 아예 안 먹거나 아니면 한번 먹으면 끝장을 볼 정도로 폭식을 하고 후회와 자책이 이어진다...

    그리고나면 무리한 규칙을 세워서 단식을 하게 되고, 엄격한 규칙에 의해 실패가 반복되면 결국 숨어서 먹거나 먹어야 하는 핑계를 만들어서 먹게 된다고 한다.

     

     

    식이장애의 원인은 스트레스, 마음의 허기, 다이어트, 마른 몸에 대한 강박, 인정욕구, 불안 등...

    <또, 먹어버렸습니다> 라는 책의 저자 김윤아는 본인 역시 식이장애를 겼었던 경험이 있는 식이장애 전문상담사이다.

    상처를 받은 일로 인해 폭식과 다이어트로 힘들어하다 상담 치료를 받은 일을 계기로 공부하게 되어, 현재 상담심리센터에서 상담사로 일한다고 한다.

    강박적으로 먹거나, 혹은 먹지 않는 사람들의 상처를 보듬고 감정과 식사의 연결고리를 느슨하게 만들도록 돕기 위해 책을 썼다고.

    위의 음식 중독의 7가지 증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나오며, 폭식증과 거식증에 대한 증상과 원인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주위 사람이 식이장애를 겪고 있다면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심리상담을 받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담의 종류와 절차 그리고 상담사를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조언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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