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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로레스 클레이븐, 대사영화드라마 2013. 2. 3. 19:39반응형
이미지: 다음영화, imdb
누군가의 인생을 알고 싶다면, 그들의 손을 보렴...
베라 도노반과 지낸 22년의 세월이 남긴 결과물들이지.
때때로, 돌로레스.. 때때로, 살아남기 위해서 악녀가 될 필요도 있는거야.
때로 악녀가 되는 것이 여자가 자신을 지키는 지름길이기도 하지.
남편들은 매일 죽어. 돌로레스...
그들은 죽어... 그리고 아내들에게 유산을 남기지.
때때로 정부의 아파트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중에..
브레이크가 갑자기 말을 안듣기도 해.
사고사지. 돌로레스.
사람들은 8년이 아니라 그보다 더 오래
비밀을 마음속에 간직하기도 해요.
엄마가 한 일을 어떻게 느끼는진 모르겠어요.
하지만 엄마가 날 위해 그랬다는 건 알아요...
Dolores Claiborne,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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