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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치의 장강7호, 명대사영화드라마 2008. 11. 10. 00:00반응형
"난 행운아야. 네가 있으니까.
매일 네가 자는 동안 난 눈을 감고 셋을 세.
내가 눈을 떴을 때 네가 깨어있길 바라면서...
네가 정말 그리워."
장강7호가 시름시름 할때..눈물이 났다.
주성치 영화를 보며 눈물이 나다니... 나도 늙었나보다. 쿨쩍~반응형'영화드라마'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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