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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개 미루는 몸이 어디에 낑겨 있는걸 좋아한다.... 특히 얼굴.
목에 형틀 낀 춘향이도 아니고... 어디갔나 조용해서 보면 어딘가에 낑겨있다.
다른 개들도 그러나?
지난 설날에 찍은 사진인데 그림 올리다 발견해서 이제 올려봄.
설날 다른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다 없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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